서원구하고 상당구는 동지역 외곽 신도시가 이번 선거 캐리하고

청원구는 구도심과 농촌 내수읍하고 동지역 외곽 신도시하고 오창읍이 성향이 다른 듯

그 와중에 흥덕구는 신도시 지역이 크거나 거의 다 개발 예정지인가 지역별 성향 차이가 없는 듯


대전은 예상한 대로 나왔는데 효동 신도시 개발로 유입 인구가 늘어나는 산내동도 보수 성향이 약해진 듯

이외로는 가용할 개발 지역이 엄청 좁고 농촌 지역이 산으로 단절되서 거의 교류가 없는 중구가 보수 성향이 강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