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1 야영(수련회): 세월호 참사 일어난 후 2학기에 갔는데 학부모 투표로 동의받고 갔음.

중2 수학여행: 메르스 터지기 전에 갔는데 초안에는 충주호였나 호수를 유람선 타고 관광하는 일정 있었는데 학부모 투표 절차 거치면서 유람선 일정 없애고 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