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그때 개표 50% 좀 넘길 때 부상일 후보가 이기고 있는거 확인하고 그 뒤로 쭉 지방선거 개표방송 보다가 잤는데 다음날 김한규 후보가 4500표차로 이겼던 거 같은데 이번에는 더블스코어네 ㄷㄷ

원래 경합지인데 국힘 후보 경쟁력이 모자란거임  아니면 원래 저 정도인데 부씨 인물론이 겁나 센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