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026579?sid=101

연서면에 추진 중인 세종시 스마트시티 국가산업단지에 공장을 짓는 것이 목표

다만 4만 톤이라는 어마무시한 공업용수가 필요하기 때문에 그 물을 끌어들일 수 있을 지가 문제.

4만톤은 세종 연서면에 들어설 국가산단 전체 기업이 쓸 물의 양보다 크다고 함.

확실히 반도체 공장이 좋긴 한데 물을 너무 많이 쓴다는 점에서 기존 주민들과의 마찰이 심한 거 같음.

Sk는 확실히 남쪽으로 많이 내려오네

이천 구미 세종 청주

평택 이남으로 내려오는 공장이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