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소득 2만불 되서 출산율이 1명대 붕괴되었는데 태국은 그러지도 못하고 출산율이 1명대 붕괴됨. 그리고 태국은 한국보다 수도권 집중화가 매우 심각함. 한국은 비수도권 최대도시인 부산 인구가 300만은 넘음. 태국은 제2의 도시인 치앙마이 인구는 12만에 불과함. 제1의 도시이지 수도인 방콕 인구가 1천만을 넘는데 방콕하고 치앙마이 인구가 무려 80배 넘게 차이가 남. 한국 지방광역시가 지역 중심 역할이라도 하는 반면에 태국은 지방 도시도 너무 작은지라 대도시의 기능이 너무 없음. 방콕 의존도가 서울 의존도보다 더함. 그래서 태국의 저출산이 더 심각하다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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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저출산이 한국 저출산보다 심각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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