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로 그려봄.

철종 때부터 개항을 시작해서 대충 땅을 추가해서 행정구역 개편을 했다는 설정

전체적으로 13도제를 기반으로 하였으나

북쪽은 23부제와 비슷하게 되었고, 오늘날 자강도와 량강도에 해당하는 지역의 크기를 넓힘으로써

평안북도와 함경남도로부터 분리시키게 하였음.

수도는 평양(+남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