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덕에 흥행한 태어난김에세계일주 시리즈 중 3탄이 마다가스카르인데

마다가스카르 현지인들이 아무리봐도 체격이 왜이리 왜소하지? 의문이더라고

또 그냥 왜소한게 아니라 심지어 팔다리가 짧아

흑인은 아무리 왜소해도 근본적으로 팔다리가 길잖아

후진국이라 제대로 못먹어서 성장장애라 그런가?

섬의 흑인이라서 대륙의 흑인과 체형이 다르게 진화한건가? 

의문이라 나무위키 마다가스카르를 살펴보았지


놀랍게도 오늘날 마다가스카르인이 말레이계 혼혈이라네?

더 놀랍게도 말레이계가 최근에 이주한게 아니라 오래전에 나무배타고 상륙한거라네? 

도대체 무슨 거창한 명분으로 동남아에서 마다가스카르섬까지 간건지 당최 모르겠다만

말레이계 특유의 왜소한 체격과 짧은 팔다리가 마다가스카르 현지 흑인과 혼혈된 결과가 오늘날 모습이구나

어쨋든 궁금중 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