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회 지선(광역장)

22대 총선


보다시피 광주전남을 주로 채우던 주황,노란색이 대다수 빨간색이 되었음.
전라북도 역시 노란색 위주에서 빨강,주황 위주로 지도가 채워짐

특히 순천시 주암면은 상당히 높은 확률로 지선 때는 이정현 전 대표의 영향이겠지만 득표율 46%에서 8% 미만 득표에 그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