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일부터 경부선과 호남선에서 영업 개시


경부선은 서울-대전-동대구-부산(첫차는 행신발, 두번째 차는 천안아산 정차)

호남선은 용산-익산-광주송정(상행은 서울역 정차)


출고 차량이 두 편성 밖에 없어 일단 주중에는 경부선, 호남선 모두 1일 1왕복씩만 투입,

금요일과 주말 및 공휴일에는 호남선 미운행, 경부선에 1회 추가(호남선에는 ktx-1)


영업 최고 320, 설계 최대 352지만 평택-오송 구간 고속철도화가 마무리 되는 27년까지는 산천과 동일하게 최고 300으로 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