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순서대로 이승화 산청군수는 NC 다이노스 시구, 

김한종 장성군수는 KIA 타이거즈 시구, 

박범인 금산군수는 한화 이글스 시구, 

김광열 영덕군수는 삼성 라이온즈 시구를 하는 장면임.


수도권 구단(LG, 두산, 키움, SSG, kt)에서 기초자치장을 초대 안시키는 것과 달리 롯데를 제외한 지방구단들은 이렇게 기초자치장 불러서 시구하는 문화가 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