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해도 도서지역들

2020년대에 들어서야 내륙에 살림집들 본격적으로 짓는거랑 달리 여긴 10년대부터 새로 짓고 있음.

단순히 새로 짓는걸 넘어서 마을의 규모도 키운걸 보면 인구도 늘어난듯.
















그래서 어지간한 북한 본토 지역(심지어 평양 소속 군들까지도)보다도 이쪽이 평균적으로 새로 지은 살림집 비중이 높은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