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국립생태원 간다고 하면서 서천을 처음 알았고 그 서천에 가면서 고속도로 표지판 보고 청양을 처음 알았음

(그전까진 청양고추가 지명인지 몰랐음)


그 이후론 모르는 시군은 없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