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역사소설에서 나온 판도인데, 작중 한국이 직접 병합한 판도가 위에서 압록강 너머 노란색 지역임. 


처음에 석탄 등 자원 얻겠다고 안산, 돈화 방면으로 진출하고 나중에 그 둘 잇는 영토 얻음. 


소설 속에서 북쪽으로 소작농들 이주하고, 자원 개발하는 묘사 나오는데


저기 압록강 너머 노란색 지대에 농사할 땅이 있음? 산지 지형 같던데.. 


저기서 쌀농사가 제대로 되는지, 그리고 인구를 얼마나 수용할 수 있는지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