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 좀 안돼서(11시 5x분에) 책을 장바구니에 담았을 때는 도착 예정일이 4월 30일(화)로 떠 있었음
그런데 카드 찾고 뭐 하고 쌩쇼 하니까 자정이 넘어 날이 바뀐 거임
혹시나 하고 새로고침 해봤더니...도착 예정일이 5월 2일(목)로 무려 이틀이나 미뤄진 거임
순간 내눈을 의심(?)했지만 이내 드는 생각
'5월 1일이 근로자의 날이었구나...'
12시 좀 안돼서(11시 5x분에) 책을 장바구니에 담았을 때는 도착 예정일이 4월 30일(화)로 떠 있었음
그런데 카드 찾고 뭐 하고 쌩쇼 하니까 자정이 넘어 날이 바뀐 거임
혹시나 하고 새로고침 해봤더니...도착 예정일이 5월 2일(목)로 무려 이틀이나 미뤄진 거임
순간 내눈을 의심(?)했지만 이내 드는 생각
'5월 1일이 근로자의 날이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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