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구로디지털단지

넷마블 등




금천구 가산디지털단지

컴투스, 미샤, 삼성물산r&d센터 등




강서구 마곡지구

LG전자 등 여러 LG계열사, 귀뚜라미보일러, 아워홈 등




마포구 디지털미디어시티

중앙일보, MBC, YTN, LG CNS, CJ ENM 등





강동구 고덕비즈밸리

쿠쿠, 도드람, 신라교역, JYP엔터테인먼트(예정) 등





성동구 성수동

무신사, 크래프톤, 큐브엔터테인먼트, SM엔터테인먼트, 쏘카, 현대글로비스 등




마포구 마포대로

에스오일, 한겨레, 효성그룹, HS애드, 동서식품 등




송파구 문정업무지구

대명소노그룹, 서울동부지법, 서울동부지검 등




마포구 홍대입구역-합정역

모닝글로라, 홀트아동복지회 등





용산구 용산

하이브, 아모레퍼시픽, 오리온, 삼일회계법인 등




인천 송도신도시

포스코건설,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등




성남 판교신도시

카카오, 안랩, 엔씨소프트, 넥슨, NHN, 네오위즈 등




화성 동탄테크노밸리

현대트랜시스, 한미약품, KMW,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등




파주출판도시

교보문고, 웅진씽크빅, 문학동네, 김영사, 창비 등




이외에도 경기권에 분당테크노밸리, 성남산업단지, 광교테크노밸리는 물론 성남, 고양, 과천, 일산 등에 새로 생기는 초거대형 지식산업센터에 기업입주가 활발하다고 함. 


2000년대부터 지금까지 수도권 곳곳에 업무지구가 대거 조성되기 시작했고, 한국의 신성장 사업인 반도체 IT 콘텐츠 등 고부가가치 사업이 그 중심이 되었음. 일각에서는 이러한 신도시 개발이 대거 일어날 때마다 지역기업들이 수도권으로 대거 이전한다고 주장키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