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휴전선 넘어가서 탈북하는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두만강 넘어간 다음 동남아까지 간 다음

한국대사관까지 찾아가는게 북한사람들이

주로 사용하는 탈북루트라는걸보고 놀랐음

아무래도 휴전선은 경비서는 북한군들이랑 지뢰때문에

그쪽 루트로는 안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