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바로 튀르키예


과거 아나톨리아 반도에 살던 고대 튀르크족은 자신들을 강한(Türük, 튀뤼크) 민족이라고 자칭하여 튀르크족으로 불렸고 이게 현대까지 이어져 튀르크인이 사는 땅이라는 뜻의 튀르키예가 됐음


즉 의외로 얘네도 지리적 고유명사는 안 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