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tynewspap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480
증가지역-대도시 근처 멀티라는 점을 적극 홍보하면서 자기지역 역량강화 필요(영암은 의외)
일자리취약-사업체부족으로 유입이 없는상태라 공단이라도 물고오면 가능성 있음
청년저조-지금은 괜찮지만 미래에 망하니 대비해라(대부분 입지가 좋지않은게...)
탈피가능-지금이 마지막이니 못나가게 지원
시급-아쉽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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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지리에 관심 있는 유저들을 위한 채널 (약칭 도지챈, 돚챈)
지역소멸 군집분석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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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필독] 도시.지리채널 규정 (ver. 24.3.26.)
60475
185765
제주도의 중국인이 겪는 일 중 하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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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85764
일본 태평양 벨트
[7]
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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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763
지리외
20년전 오늘 개봉했던 영화
[5]
193
4
185762
지리외
흔한 헝가리 선거 현수막
[6]
228
2
185761
지리외
생각해보면...
52
-1
185760
중국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이 진짜 적구나
[8]
326
1
185759
경주 공장 근황
[2]
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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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758
이란 대통령 삼고빔
[4]
411
18
185757
교외선, 3800으로 경원축~경의축 교류를 드라마틱하게 키우긴 힘듦
[2]
156
3
185756
뉴스
1호선 하양연장 구간 NH 16분 논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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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755
이란의 국제관계
[11]
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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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754
동으로 있기에 부적절한 곳들은 면으로 전환했음 좋겠어
[9]
204
2
185753
일반육전사연구보급회 - 한국전쟁 1~10권 구매
53
0
185752
지리외
이란 대통령 사망에 국가 애도를 하는 국가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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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85751
KTX 타고 받는 마일리지 비율이 많이 높네?
[10]
194
2
185750
가상
만약에 미서전쟁 이후 미국이 필리핀을 점령안했으면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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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749
중국은 개인 여행으로 가긴 힘든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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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748
지리외
어디에도 안 어울리는 필리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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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185747
근데 니들은 이음 타야 할 때 다원시스제 이음 타야 하면 탈거냐?
[18]
288
-18
185746
아프리카 국가의 트라우마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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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745
이 정도면 ㅈㄴ 유쾌한 지역드립 아님?
[5]
317
-8
185744
사하라에 있는 번진 자국 같은 지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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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743
지금 전남은 동부권, 서부권 의대유치 관련 공방으로 난리인듯...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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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목동역 부역명을 홍익병원으로 할 수는 있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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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741
강원도 고성이랑 경상도 고성 중에서 누가 이름을 바꿔야 할까?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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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
황해도 장연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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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739
고현터미널은 왜 거제터미널이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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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장 주민소환 무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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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슬포 시계탑 14년만에 디자인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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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세계지도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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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기 신도시 아직도 입주 안 끝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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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별 드로이드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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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732
제주도과 함경북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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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외
너무 많은 이민을 받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비중(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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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권 바뀌는게 순식간에 되는줄 아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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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과 해외를 잇는 관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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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에 해공기념도서관인가가 있다는게 신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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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연봉 1억이 일종의 커트라인인 것처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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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은 광역시도 아닌데 역, 버스터미널이 도대체 몇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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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교명 허용 이후 대학교 교명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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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잘 모르는 외국인은 한국에서 일본어가 통할거라고 생각하려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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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철천지 원수"라더니…北골프장서 나이키 제품 포착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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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2단계 행정체계를 선호하는 경향이 많네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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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뿐만 아니라 전체적으로 과목이 많이 늘 예정이네
[4]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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