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가 젊어 보이는 척 영어이름 쓰자 하고, 어거지로 유행어 따라하는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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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지리에 관심 있는 유저들을 위한 채널 (약칭 도지챈, 돚챈)
평누누도 실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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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ck고수가될꺼야
LIMCU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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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64352
공지
[필독] 도시.지리채널 규정 (ver. 24.3.26.)
60464
185805
답사
ㅇㅅ역->세종->조치원역
[1]
31
1
185804
지리외
역사속 인물을 롤플레잉 할 수 있다면?
[1]
32
0
185803
2009년 대만의 남녀 성비
23
1
185802
부산항대교 개통 10주년 / 서울 2호선 완전개통 40주년
18
0
185801
과천 주암지구 개발하면
17
0
185800
때론 일제강점기가 실존 했는지 안믿김
39
2
185799
LA에 생긴 BTS 팝업 스토어
31
1
185798
지리외
콘서트 많이 가본 사람 조언좀
[4]
97
2
185797
대만 입법원(국회) 근황
[5]
137
4
185796
득표율 100% 당선을 할려면
[9]
197
0
185795
지리외
연제구에서 연제구에대해 연재탭에서 연재한 연제구민 없나요
[8]
101
4
185794
연재
경북 영주에 위치한 문수역(폐역).
[5]
99
7
185793
빨간당 득표율이 가장 높은 투표소
[5]
236
3
185792
(스압) 한국 경부선 벨트 (아래 일본글 한국판)
[7]
384
19
185791
요즘 오히려 현실적인 국뽕이 많아진듯
[3]
333
19
185790
자료(지도)
[세계의 별난 지명] EP8; 일본 히가오쿠 연못(日ヶ奥池)
[4]
116
1
185789
지방의 기업 유치를 위해서 법인세를 높이는건 어떰?
[45]
303
-1
185788
대구 1호선 하양 전열차 연장이 문제가 되는 이유
[17]
206
6
185787
첫째와 둘째가 길에서 만날때
[2]
135
4
185786
중국, 인도 때문에 북반구를 기피(?)하는 사람도 있던데
[4]
180
2
185785
답사(해외)
무이나크와 아랄해(였던곳)
[11]
179
15
185784
중국은 근 20년간 급속 성장하면서 가치관의 혼란이
[7]
199
2
185783
장거리 도시철도 노선이 꼴린다
[3]
127
-1
185782
조선시대까진 한국식 나이 문화가 없었던 모양
[12]
205
3
185781
카자흐스탄에 아타튀르크 동상이 2개나 있군
[2]
78
1
185780
남반구 vs 북반구는 무조건 닥후인 이유
[7]
195
4
185779
지리외
일본인 친구 한명 있는데 느낀게
[5]
262
-1
185778
실재마리아나해구 경사도
[2]
139
6
185777
이 댓글 보니깐
[1]
88
0
185776
런던 진입 교통비 안 낸 대사관의 국가들
[2]
160
0
185775
다시 태어난다면 어느 나라에서?
[11]
141
0
185774
발리우드말고 많구나
[5]
109
3
185773
가상
도-경부목현제 - 광주경
[4]
136
3
185772
가상
이루기만 하면 역사를 바꿀 소련의 프로젝트들
[3]
150
3
185771
젊은 층은 확실히 국뽕 잘 없는 편인가?
[25]
275
-1
185770
제주도의 중국인이 겪는 일 중 하나
[1]
156
3
185769
일본 태평양 벨트
[7]
304
4
185768
지리외
20년전 오늘 개봉했던 영화
[5]
170
4
185767
지리외
흔한 헝가리 선거 현수막
[6]
211
2
185766
지리외
생각해보면...
48
-1
185765
중국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이 진짜 적구나
[8]
295
1
185764
경주 공장 근황
[2]
201
6
185763
이란 대통령 삼고빔
[4]
307
14
185762
교외선, 3800으로 경원축~경의축 교류를 드라마틱하게 키우긴 힘듦
[2]
150
3
185761
뉴스
1호선 하양연장 구간 NH 16분 논란?
[15]
23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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