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이 심술나서 먼짓을 할지 모를거같은 네이밍이라 집값이 위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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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지리에 관심 있는 유저들을 위한 채널 (약칭 도지챈, 돚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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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96903
공지
[필독] 도시.지리채널 규정 (ver. 24.3.26.)
60507
185797
지리외
역사속 인물을 롤플레잉 할 수 있다면?
[10]
213
-2
185796
2009년 대만의 남녀 성비
153
1
185795
부산항대교 개통 10주년 / 서울 2호선 완전개통 40주년
[3]
140
2
185794
과천 주암지구 개발하면
[2]
150
0
185793
때론 일제강점기가 실존 했는지 안믿김
[6]
388
2
185792
LA에 생긴 BTS 팝업 스토어
[1]
118
2
185791
지리외
콘서트 많이 가본 사람 조언좀
[4]
181
2
185790
대만 입법원(국회) 근황
[6]
343
7
185789
득표율 100% 당선을 할려면
[11]
316
0
185788
지리외
연제구에서 연제구에대해 연재탭에서 연재한 연제구민 없나요
[8]
139
4
185787
연재
경북 영주에 위치한 문수역(폐역).
[6]
284
9
185786
빨간당 득표율이 가장 높은 투표소
[5]
370
3
185785
(스압) 한국 경부선 벨트 (아래 일본글 한국판)
[10]
784
28
185784
요즘 오히려 현실적인 국뽕이 많아진듯
[12]
840
26
185783
자료(지도)
[세계의 별난 지명] EP8; 일본 히가오쿠 연못(日ヶ奥池)
[5]
169
2
185782
지방의 기업 유치를 위해서 법인세를 높이는건 어떰?
[52]
413
-2
185781
대구 1호선 하양 전열차 연장이 문제가 되는 이유
[17]
314
8
185780
첫째와 둘째가 길에서 만날때
[3]
223
5
185779
중국, 인도 때문에 북반구를 기피(?)하는 사람도 있던데
[5]
264
2
185778
답사(해외)
무이나크와 아랄해(였던곳)
[11]
400
20
185777
중국은 근 20년간 급속 성장하면서 가치관의 혼란이
[10]
332
2
185776
장거리 도시철도 노선이 꼴린다
[4]
206
2
185775
조선시대까진 한국식 나이 문화가 없었던 모양
[12]
311
4
185774
카자흐스탄에 아타튀르크 동상이 2개나 있군
[2]
124
2
185773
남반구 vs 북반구는 무조건 닥후인 이유
[7]
293
4
185772
지리외
일본인 친구 한명 있는데 느낀게
[6]
406
-1
185771
실재마리아나해구 경사도
[5]
406
19
185770
이 댓글 보니깐
[1]
116
0
185769
런던 진입 교통비 안 낸 대사관의 국가들
[2]
242
0
185768
다시 태어난다면 어느 나라에서?
[12]
196
0
185767
발리우드말고 많구나
[6]
155
3
185766
가상
도-경부목현제 - 광주경
[10]
235
3
185765
가상
이루기만 하면 역사를 바꿀 소련의 프로젝트들
[4]
226
4
185764
젊은 층은 확실히 국뽕 잘 없는 편인가?
[26]
366
-1
185763
제주도의 중국인이 겪는 일 중 하나
[1]
225
4
185762
일본 태평양 벨트
[7]
412
6
185761
지리외
20년전 오늘 개봉했던 영화
[5]
228
4
185760
지리외
흔한 헝가리 선거 현수막
[6]
269
2
185759
지리외
생각해보면...
60
-1
185758
중국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이 진짜 적구나
[8]
395
2
185757
경주 공장 근황
[2]
264
6
185756
이란 대통령 삼고빔
[4]
552
20
185755
교외선, 3800으로 경원축~경의축 교류를 드라마틱하게 키우긴 힘듦
[2]
166
3
185754
뉴스
1호선 하양연장 구간 NH 16분 논란?
[15]
277
2
185753
이란의 국제관계
[17]
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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