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50197677

단, 새 이름으로 평화누리특별자치도를 사용하는 것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 김 지사는 "(경기도를 분도 하는) 특별법을 (제정)하면서 이 이름으로 끝까지 갈 수도 있고, 정부의 공식적인 일로 다른 이름으로 할 수도 있다"고 했다.


확정 안 할거면 공모전 왜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