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시험을 몇번 봐봤는데 토익 특징이 다양한 영어권 사람들의 발음을 들려주기도 하고 리딩에서는 다양한 영어권 지명과 인명을 활용함


리딩에 나오는 주요 지명을 보니 체감상으로 미국의 비중이 가장 크지만 그 다음으로 영국과 캐나다가 많이 나오고 그 다음으로 호주가 나오는 느낌이었음

뉴질랜드와 남아공 싱가포르 아일랜드도 그 다음 티어로 많이 나옴

이밖에 인도라든지 가이아나 라이베리아같은 나라는 한번도 나온 적을 못봄


즉 토익에서 정의하는  영어권은 많이 잡아도 파이브아이즈+싱가폴 남아공 아일랜드라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