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달에 새로 취임한 제1야당 공화인민당 출신 도지사 부르주 쾩살(Burcu Köksal)은 튀르키예인의 혼인신고 수수료는 400리라(16000원)로 고정했으나 튀르키예에서 출생하지 않은 사람들의 혼인신고 수수료를 10,000리라(40만원)로 이번 달부터 인상함


사실상 혼인신고는 꿈도 꾸지 말라는 상징적 반난민 메시지로 받아들여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