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들어 서울 사람이 경상도가서 몇년정도 살면 원어민처럼 구사할수 있으려나. 사투리라는게 생활에서 많이 접하다보면 익숙해져서 어느새 생활속에서도 원어민수준으로 하게 될 시점이 올거 같기도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