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시덥잖고, 본인들의 처지를 자위하기 위한 개소리라 생각하긴 하는데 레드필이니, 퐁퐁이니 해서 이러저런 소리 많잖아?

반대로 여성의 경우는 페미니즘이 워낙 몇년째 난리고.

(솔직한 감상으로 둘다 헛소리하는건 똑같은데, 서로가 서로를 혐오하고 있는건 되게 웃기긴 해 ㅋㅋㅋㅋ)


원래 저런 류의 업종은 딱 저런 이야기에 잘 넘어갈만한 이들을 대상으로 함. 


이성을 만나고는 싶은데, 그게 쉽지는 않은 이들.

근데 뭐 사회 분위기 자체가 저렇게 흘러가면서, 연애 자체를 좀 안하는 분위기로 흘러가니까 저런 업종이 다 죽는거지 뭐.

자조적인 분위기도 팽배하고, 뭐만 하면 외모가 짱이니 뭐니 ㅋㅋㅋ


2010년대는 저런 자조적인 분위기 보다는 근자감이 과한 시대라 클럽이나 헌팅포차 등이 흥했던거고. 


좀 잔인한 소리일 수도 있지만, 원래 될랑말랑 한 애들이 저런 업종의 매상을 책임지거든…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