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구석 구석에서 전쟁의 흔적이 대놓고 보인다.

궁금한데 1946년이면 전쟁 끝난지 얼마 안됐을 때인데 저런 규모 있는 건물들은 다시 재건한건지

폭격에서 살아남은건지 궁금하긴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