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은 인천-부산/대구 내항기를 국내선으로 치는지 국제선으로 치는지의 문제와 김포행 항공편이 커퓨 걸리면 인천에 대신 착륙하는 문제 때문에 애매해지는데


타오위안 공항은 확실히 없는게 맞음. 역사적으로도 90년대 아주 잠깐(약 1년 정도였다는 듯) 가건물 수준의 소규모 터미널을 지어서 국내선을 운영한걸 빼면(장사가 너무 안돼서 1년만에 철거 후 호텔단지로 재건축했다고 함) 국내선 운영경력이 없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