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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지리에 관심 있는 유저들을 위한 채널 (약칭 도지챈, 돚챈)
한국지리 문제에 특자도 나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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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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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CUZ
해운대거주
2022
Chlorophyll
Hyogi
별자리텀블러
군위군은거꾸로해도군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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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65354
공지
[필독] 도시.지리채널 규정 (ver. 24.3.26.)
60907
185792
싱가포르항공 난기류 사망사고 발생
[8]
329
8
185791
답사
ㅇㅅ역->세종->조치원역
[2]
222
3
185790
지리외
역사속 인물을 롤플레잉 할 수 있다면?
[10]
249
-2
185789
2009년 대만의 남녀 성비
187
1
185788
부산항대교 개통 10주년 / 서울 2호선 완전개통 40주년
[3]
171
2
185787
과천 주암지구 개발하면
[2]
183
1
185786
때론 일제강점기가 실존 했는지 안믿김
[6]
444
3
185785
LA에 생긴 BTS 팝업 스토어
[1]
147
2
185784
지리외
콘서트 많이 가본 사람 조언좀
[4]
205
2
185783
대만 입법원(국회) 근황
[6]
383
8
185782
득표율 100% 당선을 할려면
[11]
361
0
185781
지리외
연제구에서 연제구에대해 연재탭에서 연재한 연제구민 없나요
[8]
168
4
185780
연재
경북 영주에 위치한 문수역(폐역).
[6]
371
9
185779
빨간당 득표율이 가장 높은 투표소
[5]
414
3
185778
(스압) 한국 경부선 벨트 (아래 일본글 한국판)
[10]
968
28
185777
요즘 오히려 현실적인 국뽕이 많아진듯
[17]
1060
29
185776
자료(지도)
[세계의 별난 지명] EP8; 일본 히가오쿠 연못(日ヶ奥池)
[5]
197
2
185775
지방의 기업 유치를 위해서 법인세를 높이는건 어떰?
[52]
445
-2
185774
대구 1호선 하양 전열차 연장이 문제가 되는 이유
[17]
359
8
185773
첫째와 둘째가 길에서 만날때
[3]
258
5
185772
중국, 인도 때문에 북반구를 기피(?)하는 사람도 있던데
[5]
312
2
185771
답사(해외)
무이나크와 아랄해(였던곳)
[11]
502
21
185770
중국은 근 20년간 급속 성장하면서 가치관의 혼란이
[10]
379
2
185769
장거리 도시철도 노선이 꼴린다
[4]
252
2
185768
조선시대까진 한국식 나이 문화가 없었던 모양
[12]
345
4
185767
카자흐스탄에 아타튀르크 동상이 2개나 있군
[2]
144
2
185766
남반구 vs 북반구는 무조건 닥후인 이유
[7]
348
5
185765
지리외
일본인 친구 한명 있는데 느낀게
[6]
473
-1
185764
실재마리아나해구 경사도
[5]
582
22
185763
이 댓글 보니깐
[1]
145
0
185762
런던 진입 교통비 안 낸 대사관의 국가들
[2]
282
0
185761
다시 태어난다면 어느 나라에서?
[12]
227
0
185760
발리우드말고 많구나
[6]
178
3
185759
가상
도-경부목현제 - 광주경
[10]
294
3
185758
가상
이루기만 하면 역사를 바꿀 소련의 프로젝트들
[4]
274
4
185757
젊은 층은 확실히 국뽕 잘 없는 편인가?
[26]
409
-1
185756
제주도의 중국인이 겪는 일 중 하나
[1]
265
4
185755
일본 태평양 벨트
[7]
456
6
185754
지리외
20년전 오늘 개봉했던 영화
[5]
261
4
185753
지리외
흔한 헝가리 선거 현수막
[6]
314
2
185752
지리외
생각해보면...
85
-1
185751
중국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이 진짜 적구나
[8]
439
2
185750
경주 공장 근황
[2]
304
6
185749
이란 대통령 삼고빔
[4]
678
22
185748
교외선, 3800으로 경원축~경의축 교류를 드라마틱하게 키우긴 힘듦
[2]
204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