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동북부 지역과 미얀마 북부 일부 지역

나갈랜드는 기독교 비율이 87.92%이고 그 외에는 힌두교 8.75%, 이슬람 2.47%가 있는데 대부분 원주민이 아닌 인도 본토에서 이주해온 원주민이다.

미조람주는 기독교가 87.16%, 불교 8.51% (다수를 차지하는 미조족이 아닌 차크마족이 믿음), 힌두교 2.75%이다.


미얀마 카친주는 기독교가 33.8% (2015)로 다수를 차지하진 않지만 미얀마에선 꽤나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참고로 필리핀의 로마 카톨릭 비율이 78.8%로 비교가 안될 정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