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에도 그랬고


수도권 태생자가 절반을 이미 넘어갔는데


30년 후 선거할 때는 전남 어디 군 국회의원/군수/광역의원/기초의원 나갈 사람이 나오긴 할까


일단 거기 출신 자체가 줄어드니까 문제란 말이지


거기가 고향은 아니어도 본적지라는 명목으로 출마하는 사람도 생길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