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AP/뉴시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7일 취임식을 마친 뒤 크렘린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그는 이날 '4대 경제 대국' 달성을 목표로 한 '5월 법령'을 발표하면서 줄어드는 인구 문제 대응을 가장 우선으로 꼽았다. 2024.05.08© 뉴시스

러우전쟁 이후로 러시아 고급 인력들이 아르헨티나로도 유출되고 있다는 데 산업의 다각화 부족과 부정부패 때문에 그런가... 차라리 전면전 보다는 동부 우크라이나 분쟁지역 정도로만 군대를 진주시켰으면 더 나은 선택이었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