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쌍한 멕시코! 하나님으로부터는 이렇게나 먼데 미국으로부터는 이렇게나 가깝구나!
"¡Pobre México! ¡Tan lejos de Dios y tan cerca de los Estados Unidos!"
- 포르피리오 디아즈, 멕시코 대통령 (독재자)

멕시코 GDP가 아무리 오른다한들 빈부격차 문제가 만연하므로 부는 여전히 특정 계층만 누릴 수 있고 일반 서민들 삶에서 바뀌는 부분은 거의 없음

일본도 80년대 거품 경제 당시엔 마냥 좋기만 한 것도 아니었다는 데 멕시코도 그렇네.

캘리포니아부터 텍사스까지 멕시코의 고토를 수복하자

땅을 뜯겼으므로 출산과 마약으로 보복합니다?

멕시코 미래는 엄청난 산업단지와 산업단지에서 일하는 약중독자들, 그리고 그 이권을 위해 산업단지 바깥에서 미친듯이 총질하는 갱단들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