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기간 : 2023 ~ 2030년(2029년 12월 개항 목표) 

사업금액 : 13조 4913억 원

활주로 : 3500m x 45m



향후 일정 - 올해 7월 환경영향평가 초안제출, 올해 8-9월 주민 및 관계기관 의견수렴, 2025년(내년) 1월 환경영향평가서 협의 요청, 2025년 2월 현장조사 마무리



소음피해등고선은 아래 짤에서 길쭉하게 생긴 도형이고, 57Lden 기준임

(공항소음 보상 관련 법이 개정된 이후로 작년부터 시행되서 소음피해 저감대책을 수립해야하는 기준이 57Lden = 70WECPNL, 소음보상 기준이 61Lden = 75WECPNL으로 낮아짐)

부지조성공법의 경우 다시 한번 매립식으로 못박았음, 지반개량의 경우 해상PBD공법 사용으로 결정됨(다만 호안 부분은 실질적으로 DCM공법 쓸거같긴 함)



식생 공법은 착륙대 한정으로 잔디식재(줄떼) 공법이 적절한 것으로, 나머지 구역은 Seed Spray + 거적덮기가 적절하다고 결정됨


여객터미널의 경우 여객동선, 확장성, 공기단축 등을 고려시 대안1(국토부가 기본계획안에서 제시한 T자형, 나고야 센트레야 국제공항과 유사)이 적합하다고 결정됨


출처 : 국토부 공지사항 및 환경영향평가정보지원시스템 결정항목공람(후자의 방식으로는 이번달 13일까지만 확인가능함)

http://www.molit.go.kr/USR/BORD0201/m_69/DTL.jsp?id=N01_B&cate=&mode=view&idx=258792&key=&search=&search_regdate_s=2023-04-29&search_regdate_e=2024-04-29&order=&desc=asc&srch_prc_stts=&item_num=0&search_dept_id=&search_dept_nm=&srch_usr_nm=N&srch_usr_titl=N&srch_usr_ctnt=N&srch_mng_nm=N&old_dept_nm=&search_gbn=&search_section=&source=&search1=&lcmspag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