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년대에는 진짜로 슈퍼파워로 떠오르고 그랬는데, 

그리스, 난민 그리고 브렉시트 이후에는 유럽회의주의가

많이 늘어났지. 

나간 영국이 비실거리니까 유럽화의주의도 한풀 꺽였고.

EU합중국도 선택할만할 선택지라고 보이는데, 

그렇게 될지는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