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디, 구디, 마곡, 상암, 용산, 성수, 공덕. 판교 등 신규 업무지구가 많고 잘 나가는데도


3대 CBD인 도심, 강남, 여의도는 계속 오피스 부족에 시달리는 ㄷㄷ


기업은 계속 몰리고 코로나도 끝나니 이러는듯


이때문에 원도심 하락으로 오피스텔로 재개발되는 다른 도시들과 다르게, 을지로는 오피스용 건물로 재개발되는 추세라고 함. 

경기도 서울 근교 도시에 초거대 지식산업센터가 생기고 잘 나가는 이유도 이때문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