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진주는 남강이 사분오열 하고 있지만 원래 상평공단이 있는 곳은 하중도 였음 그래서 생각한 건데

차라리 하중도 위쪽으로 본류를 지나게 해서 (지금의 송파처럼) 상평동이 중심이 되게하는 걸로 도시개발을 했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이 있음 (경상대도 원래는 금산으로 가려고 했으니) 그위치에 놓아둠. 혁신도시는 신진주역개발에 더해서 見 경상대 부지쪽으로 개발하면 어느정도는 단일도심 채제가 되었을 수도 있지 않을까? 그러면 구도심은 완전 몰락했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