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215/0001161801?sid=104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작년 전세계 출산율이 2.1명선까지 내려갔을 것으로 예측된다고 보도하였음.

작년 중국의 출생아 수는 900만명으로 유엔 예상치보다 16% 하회했고

미국의 출생아 수는 359만명으로 유엔 예상치보다 4% 낮았음.

출산율이 높았던 아프리카의 이집트는 전년 대비 17%,케냐는 22년에 18% 감소

작년 예상 출산율은 2.1명대로 전세계의 대체출산율인 2.2가 붕괴되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출산율 하락은 선진국의 이야기일 것으로 생각되었지만 아프리카나 중국과 같은 개발도상국에서도 인구 감소가 가파르게 나타나는 중.


워싱턴 대학교 건강측정평가 연구소는 2061년 인구 95억을 고점으로 인구가 감소할 것이라는 예측을 내놓음으로써 인구 100억까지도 못 갈 수도 있을 것이라고 예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