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사진들이 아프리카 르완다의 수도 키갈리의 길거리 사진들인데 그 도시가 은근 깨끗하고 좋다고 함

원래 르완다는 1990년대 내전으로 경제랑 국가가 다 개판이었고 나라도 막장이었지만

폴 카가메라는 개발 독재자가 집권하고부터 2000년대 들어서 경제 발전을 꾸준히 이뤄내고 있다 함


그래서인지 르완다는 아프리카 국가들 중에서도 대체로 안정적이어서 수도 키갈리도 치안이 괜찮고 도시도 꽤 깨끗하고 좋다고 하지

그래서 요 도시는 아프리카의 싱가포르라는 별명도 생기게 되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