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시내랑 5~10km 떨어진곳에 지어놓고 이용해! or 정차역 최소로 하고 걍 환승해! 이랬는데


요즘엔 최대한 시내랑 접근성 높이고, 정차역을 늘리는 대신 동력분산식으로 커버를 치는 식 으로 가는거 같음


그런의미에서 과거에 계획했던 곳들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