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유통이 월세 폭등 시켜서 성심당 내쫓는다더라!!


법정 기준인 평균 월 매출액에 17%를 가해서 그 돈을 받는 거다.

감사원이 5% 받는 걸 특혜 주는 거 아니냐고 지적해서 최저선인 17% 받는 거.

이번에 또 엇나가면 내년도 경영평가 조짐 당하고 기관장 교체까지 갈 수도 있음.


다른 애들이 들어오겠냐? 안 들어오면 몇 차례 유찰이라는 걸 인증하면 나중에 단독 응찰에 따른 수의계약 할 수도 있을 거임.


다른 애들이 거기서 장사한다고 해도 그 돈 내고 안 망한다냐?
망하면 걔네들이 낸 월 평균 매출액의 17%를 월 임대료로 다시 받음. 걔네가 적게 벌면 그만큼 임대료도 줄어든다.


이전 사업자인 성심당이 월 25억을 벌어서 4억 4천이 임대료인 거지 2억 5천을 벌었다면 4400만원임.


코레일이 내쫓은 적도 없고 성심당이 나간다고 한 적도 없는데 어느 순간 코레일 악덕임대업자가 소상공인 내쫓는다! 가 되어버림.

국평오도 아니고 국평칠식의 프레임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