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만한 경로는 지하철이 포함되니까 지하철 안 탈거면 선택지가 많이 줄어들텐데?
그나마 동수원이면 8800번 -> 신한은행본점 1000번이 있긴하다만...
수원역이라니까 본문 말대로 무궁화호 서울역 -> 숭례문에서 1000번 or 영등포역에서 1500번이 낫겠네
그리고 경험상 퇴근시간대만 아니면 1000번은 차도 많고 그래서 못 탈일은 없을듯

나는 보통 대화역에서 걸어가긴 하는데 그거 싫으면 공덕에서 M7731 타는 게 제일 나을 듯...

그냥 속는셈 치고 청량리급행 타고 종3에서 3호선 타

오산공항에서 전투기타면 3분컷임

수인분당선 → 초지역 → 서해선 → 대곡역 → 3호선 → 대화역?

본인 평택 사는데 수원에서 1호선이나 수인분당 타다가 서해선으로 갈아타고 대곡역에서 갈아타고 감. 안타깝지만 GTX-A 연장이 되지 않는 한 이거밖에 없어.

혹시 챈럼 플레이엑스포나 서코 같은 행사 가려고 그래?

수원역-용산(서울)역 무궁화호, 용산(서울)역 - 공덕역, 홍대입구역 경의중앙선(공항철도), m7731

수원역-김포공항 공항버스, 김포공항역에서 서해선 환승, 대곡에서 3호선 환승, 대화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