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문화 같은 거 보고 자꾸 유교 탓으로 몰아가기 일쑤인데 정작 유교가 변질되었다는 조선 후기조차도 지금 한국보단 괜찮은 모습 많지 않았나?


상당수 일제+군사 정권 탓이 아닌가 싶다. 아니, 정확히는 군사 정권 탓이 더 큰 거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