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읍내인데 저렇다고? 롯데리아도 없다고?



익산시 가서도 내가 살던 읍,면,리보다 못하다는 느낌 든적이 있었는데


비슷한 정도의 느낌이었음.. 그냥 사람이 살기에 최소한의 무언가도 없는 느낌이나 오래된 폐건물이나 낡은 건물이 방치된 그런거..

거기에 도파민 맞으러 가려면 철도교통 없이 왕복 8시간은 걸리는



노인과 바다라는 부산도 신도심이나 괜찮은 곳 살면 편한데

구도심 살면 생각보다 불편한 점이 꽤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