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전에 일단 고령향교부터 들렸음

입구 계단


올라가면 향교가 보임


저 멀리 보이는 지산동고분군


입구 찾아보다가

대가야 박물관 뒷쪽으로 가보니

길 있길래 따라서 올라가기로 함


올라갈만한 경사인데 더워서 그런가

생각보다 좀 힘듬..


저기가 대충 정상쯤


위에서 보면 시가지가 아주 잘 보임


뒷길이 주산 등산로랑 연결되는데

길따라 쭉 가다보면 시내가 나옴


독서실 보이면 거의 다 내려온거


시외버스터미널을 마지막으로 ㅂ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