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할 때마다 군 인구 찾아보고 있는데 웬만한 데는 66년 통계에서 고점을 찍고는 다 박살나버리네

당시가 시대적으로도 경제성장이 추진력을 얻기 시작했고,

그 이전에도 이촌향도 현상은 있었겠지만 60년대 중반부터 (군 인구의 자연 증가)<(수도권 및 도내 중심도시로의 인구 유출)이 굳어져버린게 아닌가 생각함

23만 고흥, 해남, 19만 고창, 합천, 18만 보성, 예산에 10만 평창, 8만 군위와 7만 챈주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