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다닐 때 엄마 회사 사옥에 딸려있는 어린이집으로 가느라

버스(92번)타고 수원역 가서 기차(대개 무궁화 또는 새마을 타고 다녔고, 누리로는 그 후에 나왔기 때문에 어린이집 다닐 때는 못 탐)타고 서울역 가서 1호선 타고 종각역까지 가는 거를 매일매일 했기 때문에 확실히 구분을 할 수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