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한국에

제2, 제3의 두 도시가

필요한 순간이 되었습니다.

그럴려면 교통망 확보부터 잘 해야겠지요?

세종시가 시도했다가 말아먹은 게

교통상의 접근성이었던 걸로

알고 있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