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알아보니 둘 다 흔히 생각하는 아프리카 동물들(사자 코끼리 기린 하이에나 등..)은 두 쪽 다 충분히 많은 거 같음. 거리가 거리라 서로 종은 좀 다를지 모르겠지만
동(케냐, 탄자니아 등) 장점이 인지도와 규모가 큼(세렝게티, 마사이마라..), 치안 조금 더 좋은듯, 그 외 관광지로 킬리만자로산과 잔지바르섬 등
남(남아공, 보츠와나 등)은 더 잘 사는 나라라 인프라가 좋으려나? 동물보호구역 외에 테이블마운틴과 빅토리아폭포 등
서아프리카는 나라가 작고 많아서 교통, 비자가 까다롭고 동물 분포가 좀 다른 거 같고 가나제국, 말리제국 같은 유적지 위주인듯?
중앙은 막장치안이라 위험하다 하고
북아프리카는 중동아랍권이라 일단 제외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