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러시아 사하 공화국- 러시아 사실상 독재국가이고 시베리아 극동의 거대한 사하공화국은 러시아인이 아닌 야쿠트사하인이 70%을 차지. 인종도 몽골로이드로 백인도 아님.

2.중국 티베트 자치구- 티베트인이 80%넘어가며 역사적으로 다르고 과거 토번제국도 세웠음. 현실은 독재국가 중국의 땅.

3.중국 위구르 자치구- 여긴 한족이 더 많긴 하지만 역사적,종교적으로 중국 동부와 상이함. 독립하고싶은 열망도 위 두 곳에 비해 강함.

4.러시아 투바 공화국- 주민 90%가 몽골계이고 역사적으로도 몽골과 한 몸이었던 지역. 소수의 독립운동도 있음. 

5.쿠르디스탄 지역- 인구수가 꽤 많음에도 불구하고 주변국들에 의해 땅이 없음. 독립 열기가 매우매우 강하며 해당 지역에서는 다수를 차지하나 현실이 안 좋음. (사실 위 4지역보다 독립 확률이 월등히 높은 편..)

6.그린란드- 덴마크의 식민지상태임. 스스로 자국 정부를 세우고 싶어함. 인종적으로도 이누이트계열 90%로 다름. 아마 가까운 미래에 독립하지 않을까 함.

7.스페인 카탈류나-갈등이 끊이지 않음. 독립 확률도 꽤 있음.

8.러시아 체첸 지역-위와 동일한 이유. 하지만 스페인과 달리 러시아는 강대국이라 힘들것으로 예상.

9.알래스카,하와이-지리적 단절성으로 인해 독립여론이 있음. 하지만 연방을 탈퇴하진 않을 것 같음. 퀘벡도 사실 마찬가지.

---개인적 생각으로 쿠르디스탄이나 그린란드가 아니면 위에 열거된 지역 독립 힘들거 같음. 지배국이 강대국이거나 강한 통제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