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서를 다시 한국으로 데려오자

베트남은 그렇게 우습게 볼 대상이 아니다. 인구도 우리의 두 배에 가깝고, 중국의 시진핑 리스크가 큰 이상 앞으로 제조업은 베트남에 의존할 수밖에 선택의 여지가 없을 거다. 그리고 이번에 비행기를 회항시켰다느니 어쩌느니 하지만 베트남이 미국과 전쟁을 벌인 것과 비교가 될까? 하지만 베트남은 미국에 착 달라붙어있지 않은가. 베트남을 우습게 보지 말라고 했지만, 우리가 베트남보다 바보같이 행동한다고 하면 그건 자존심이 좀 상하지 않나?

예전에 베트남 갔을때 베트남사람들 친절했는데 저럴 줄은 몰랐다 나도.

못사는 나라들 종특임

그냥 서로 장사하고 먹고사는 관계 일 뿐인데. 박항서 활약 때문에 머한 언론이 베트남에 친한 이미지를 씌운거 뿐임. 베트남은 월래 친한 아니었음.

베트남 놈들은 프랑스 식민지배 다시 당해봐야 정신차리지.

이러면 전세계 왕따국가가 되는거임

민주주의 국가에 사회주의 방식을 대입하려던데